18년 06월 계양 신제품

 

 

6월 계양 신제품

 

안녕하세요.

베어툴스 석쿠입니다.

 

6월달 계양에서 새롭게 출시한 제품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계양 신제품은 18V 임팩드라이버, 임팩렌치, 임팩드라이버/렌치 겸용 입니다. 

 

 

18V 임팩드라이버

 

 

 

< 제품 제원 >

 

제품명 : ID18BLA

전압 : 18V

회전수 : 1100rpm, 2600rpm, 3200rpm

최대토크 : 210Nm

전장 : 137.5mm

중량 : 1.6kg

엔빌규격 : 육각 1/4(6.35mm)

 

 

< 제품 특징 >

 

1. 업그레이드 된 브러시리스 모터

강력한 힘을 발휘함

기존 자사모터 대비 안정성을 높임

 

2. 진동 최소화 설계

배터리 단자 보호 및 유격 발생률을 줄임

작업자의 피로감을 줄여줌

 

3. 4가지 모드제공

드릴모드, 2단계 속도조절

ASC 모드를 제공함

 

4. 최대토크 상승

기존 170Nm에서 190Nm를 상회하던 토크를 210Nm으로 증가

 

 

18V 임팩렌치

 

 

 

< 제품 제원 >

 

제품명 : IW18BLA

전압 : 18V

회전수 : 900rpm, 2000rpm, 2600rpm

최대토크 : 280Nm

전장 : 147.5mm

중량 : 1.65kg

엔빌규격 : 사각 1/2(12.7mm)

 

 

 

< 제품 특징 >

 

1. 업그레이드 된 브러시리스 모터

강력한 힘을 발휘함

기존 자사모터 대비 안정성을 높임

 

2. 진동 최소화 설계

배터리 단자 보호 및 유격 발생률을 줄임

작업자의 피로감을 줄여줌

 

3. 4가지 모드제공

3단계 속도조절

ASC 모드를 제공함

 

 

18V 임팩드라이버/렌치 겸용

 

 

 

< 제품 제원 >

 

제품명 : DW18BLA

전압 : 18V

회전수 : 1100rpm, 2600rpm, 3200rpm

최대토크 : 210Nm

전장 : 137.5mm

중량 : 1.6kg

 엔빌규격 : 육각 1/4(6.35mm), 사각 1/2(12.7mm)

 

 

< 제품 특징 >

 

1. 업그레이드 된 브러시리스 모터

강력한 힘을 발휘함

기존 자사모터 대비 안정성을 높임

 

2. 진동 최소화 설계

배터리 단자 보호 및 유격 발생률을 줄임

작업자의 피로감을 줄여줌

 

3. 4가지 모드제공

드릴모드, 2단계 속도조절

ASC 모드를 제공함

 

4. 듀얼 툴홀더 겸용엔빌

육각 1/4(6.35mm), 사각 1/2(12.7mm) 모두 사용가능

 

5. 최대토크 상승

기존 170Nm에서 190Nm를 상회하던 토크를 210Nm으로 증가

 

 

최종정리

국산 공구업체 계양에서 새롭게 출시한 임팩 3종 !

 

 

임팩 3종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.

 

ID18BLA - 1/4 엔빌, 최대토크 210Nm, 드릴모드 + 2단계 모드 + ASC 모드

6.35mm 규격으로 임팩드라이버

 

IW18BLA - 1/2 엔빌, 최대토크 280Nm, 3단계 모드 + ASC 모드

12.7mm 규격으로 복스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임팩렌치 

 

DW18BLA - 1/4, 1/2 엔빌 겸용, 최대토크 210Nm, 드릴모드 + 2단계 모드 + ASC 모드

6.35mm와 12.7mm 규격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임팩드라이버/렌치

 

ASC 모드는 나사머리 및 모재 파손을 방지하는 자동조절 모드입니다.

 

 

 

이번 신제품들을 살펴보면서 계양에서 혼신을 다한 제품이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.

 

제일 먼저 첫 번째로 눈에 들어온 것은 전반적인 색상의 변화입니다.

계양을 상징하는 빨간색은 버리고 검정과 빨강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고급스러움을 주려고 한 것 같습니다.

개인적으로는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졌다고 생각합니다.

 

두 번째 사용자들을 위한 편의성에 초점을 둔 부분입니다.

강력한 파워와 다양한 드릴모드를 제공하고 같은 카테고리에서 세부제품들을 3종이나 출시한 점들을 보았을 때 사용자들을 많이 배려하지 않았나 하는 생각이 듭니다.

 

 

그러나 현재 전반적으로 핫한 미드토크 카테고리 제품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운 느낌도 듭니다.

앞으로도 지금처럼 노력한다면 해외에서 유입된 타사들과도 충분히 경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.